하늘은 기억 속에서 더 파랗다
우리는 하늘과 잎과 피부를 기억 속의 색과 견주어 봅니다. 그 기억이 보정의 기준이 되었다가 함정이 되는 순간을 살핍니다.
우리는 하늘과 잎과 피부를 기억 속의 색과 견주어 봅니다. 그 기억이 보정의 기준이 되었다가 함정이 되는 순간을 살핍니다.
피부색은 살갗의 색소와 핏기, 표면의 반사가 겹친 층입니다. 벡터스코프의 피부색 기준선(스킨톤 라인)을 정답이 아니라 출발점으로 읽습니다.
같은 회색도 곁에 놓인 색에 따라 다르게 보입니다. 편집실의 벽과 화면 배경의 색까지 색보정 판단을 흔드는 이유를 짚습니다.